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론 오브 헬 (문단 편집) === 나이트메어 === 헬 나이트보다 맷집이 약 2배라는 점에서 헬 나이트와 달리 꽤 위협적이다. 둠 2의 경우 까다로운 구간이 하나 존재하는데, 바로 플레이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맵 중 하나인 맵 8. 이 맵에선 사이버데몬과 바론 오브 헬 무리끼리의 몬스터 내분을 유도할 수 있고 울트라 바이올런스 이하 난이도에선 이 방법이 정석이며 권장되지만, 나이트메어의 경우 이 방을 처음 들어온게 아니라면 다른 방을 오가며 몬스터들을 죽이고 왔을테니 막연하게 바론 오브 헬들과 사이버데몬의 내분을 기다리거나 구경할 시간이 없다. 초반부에 해당 방에 들어가도 문제인게 비선형적 맵 구조상 처음 장소로 되돌아와야 하고,[* 맵 8은 애초에 처음 시작하는 장소가 사방에 문으로 둘러쌓여, 문을 열어 각각의 방에 들어가 길을 뚫고 열쇠를 얻어 다른 문을 열거나 그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곳이다.] 이 경우 몬스터 내분이 끝나 '''되살아난 바론 오브 헬 무리들의 어그로가 온전히 플레이어에게로 향하는 것을 기대해도 좋다. 사이버데몬은 덤이다.''' 하지만 단순한 공격 패턴과 원채 빠르지 않았던 이동속도, 그리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맵 8을 제외하면 크게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순간이 없다고 봐도 좋다. 맵 8의 경우도 100%S를 위해 동선이 길어질 경우의 이야기지, 스피드런의 경우 출구로 향한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 큰 위험이 되지 않는다. 얼티밋 둠의 경우 상대할 일이 별로 없거니와, 이동속도도 느릿느릿하니 따돌려서 할 일을 하면 그만이며 대부분의 등장이 맵의 끝 부분에 등장해 되살아나는 것에 대해 걱정할 일도 적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